당시엔메모로 대신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곧작업을 돌이킬 수 없던 순간들이 생겼습니다.그때부터였습니다스크린레코더를 찾아 사용하게 됐습니다.처음에는 익숙지 않았습니다.자주 반복하다 보니기획보다 먼저 기록을 떠올리게 됐습니다.상대방의 설명을 그대로 녹화하고
프로젝트 문서에 링크로 삽입하고.캡처프로그램은설명을 대신하고.텍스트보다 더 빠르게결정 화면녹화 과정을 명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.내가 다시 복기하고 싶을 때녹화영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.디지털 습관은녹화를 시작하고 업무를 합니다.팀원 요청이 있으면 영상으로 답하고.결론적으로 말하면디지털 캡처 시스템은커뮤니케이션을 확장시키는 수단이며.